여성성형

변형된 소음순 부작용없는 간단한 수술로 회복 쉬앤미산부인과 약수역산부인과

여의사쉬앤미 2023. 8. 4. 11:14

종종 꽃잎에 비유되는 소음순은

여성의 가장 민감한 성감대 중의 하나로

질의 개구부를 두러 싸고

음핵의 포피와 회음부로 연결되어 있어서

많은 말단 신경이 집중되어 있는 부위입니다.

성적으로 흥분하면

소음순은 내부의 구해면체가

두 배에서 세 배로 팽창하고

색도 홍자색으로 변하고 음모로 덮힌

대음순과 대조를 이룹니다.

여성은 이 팽창에 의하여

소음순의 성감도가 고조될뿐만 아니라

음경의 삽입 운동에 의한 진동이

질전정과 음핵에까지 전달되어 쾌감을 높이고

소음순의 자극은 간접적으로

음핵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소음순은 요도나 질입구가 건조하지않게 하며

외부의 균의침범을 막아주는 기능을 하기때문에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색깔이 검게 되는 것은

멜라닌 색소 때문으로

개인에 따라 착색 정도가 다르기때문입니다.

간혹 성관계를 많이 하면

소음순이 검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소음순의 색깔은 성관계의 횟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단지 멜라닌 농도 차이에 따라 다른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양측의 크기가

서로 달라 한쪽이 유달리 큰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순의 좌우 비대칭은

여성의 유방이 왼쪽이 더 발달해 있고

남성의 고환이 왼쪽이 주로 처져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외관상 보기 흉해서

본인이 수치심을 느끼는 정도이거나

생활할 때 불편감이 있는 경우여서

자신감을 상실해 성관계를 기피하는

정신적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경우에는

소음순 성형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소음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한 경우

✔ 비대가 있거나 양쪽 소음순의

크기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


✔ 피부색이 검게 변한 경우


✔ 성관계시 불편감이 있고

열등감의 원인이 되는 경우


✔ 클리토리스까지 덮고 있어

불감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


✔ 소음순이 서로 달라붙어

질염이나 방광염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 소변시 허벅지나 다른 부위까지 젖어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는 경우 


소음순이 너무 길거나 커서

질분비물이나 소변이 소음순에 자꾸 묻게되어

꼭 끼는 옷을 입을 경우에는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관계시 불편을 느끼고, 음핵을 덮는 바람에

성감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소음순을 축소하는 수술을 합니다.

 


사람의 얼굴이 제각기 다르듯

소음순의 모양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꼭 수술을 해서 작게 만들 필요는 없지만

소음순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성생활에서 행복을 느낄 수 없다면

약수역산부인과 쉬앤미산부인과에서

전문의와의 상담을 꼭 받으시고

소음순 성형수술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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